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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전장수, ‘독도의 봄’ 연주회

“독도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섬이다. 음악으로 묘사하기 좋은 곳이다.” 기타 연주자 전장수(41·사진) 씨는 이런 생각으로 기타 곡 ‘독도의 사계’를 작곡하고 있다. 2010년엔 ‘여름’ 편을 처음으로 썼다. 뜨거운 태양 아래의 섬에 도착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홀로 서 있는 외로운 섬을 그려냈다. 올해는 ‘봄’의 세 개 악장을 완성했다. 이 곡을 중심으로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포항·서울·광주·제주 등 8개 도시에서 순회 독주회를 연다. 서울 연주는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이다.



 전씨는 “독도의 ‘여름’을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가을’ ‘겨울’도 완성해 전곡을 한 자리에서 연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일대 대학원,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이후 국내외 협연·독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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