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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롬니 전 주지사, 15일 홀리필드와 주먹 대결



2012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한 밋 롬니(68·사진 왼쪽)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전설의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53·오른쪽)와 링 위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자선 이벤트 “11억원 모금 목표”
차기 미국 대선엔 불출마 선언



 미국 폭스 뉴스 등은 “롬니 전 주지사가 오는 15일(현지시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홀리필드와 복싱 경기를 한다”고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유타주 비영리단체 ‘채리티비전’의 기부금 모금을 위한 자선 이벤트 행사로, 실제 치고받는 파이트 경기가 아니라 스파링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자선 기금 목표는 100만 달러(11억원)로 전액 채리티비전에 기증된다. 현재 경기 입장권 판매액은 15만 달러(1억6000만원)까지 올랐다.







 홀리필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복싱 라이트 헤비급 동메달리스트이자 세계권투협회(WBC)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다. 지난 97년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합에서 귀를 물어 뜯긴 피해자로 유명하다.



 롬니 전 주지사는 2008년 공화당 경선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게 패했다. 2012년엔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섰지만 현 오바마 대통령에게 졌다.



차기 대선에서도 공화당 후보 1순위로 꼽혔으나 지난 1월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고란 기자 neoran@ joongang.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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