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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헤어진 우즈 … 바람 피워 차였다”

본(左), 우즈(右)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와 ‘스키여제’ 린지 본(31·미국)의 결별이 우즈의 외도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언론 “2월 다른 여성과 하룻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린지 본과의 결별 이유는 우즈의 외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우즈가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기권한 뒤 한 여성과 하룻밤을 보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우즈는 “너무 바빠서 각자 자신의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본과의 결별 이유를 밝혔다. 커플의 갑작스런 결별 소식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았는데 데일리메일은 우즈의 외도가 결정적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이 신문은 우즈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도설을 제기했다. 우즈 측근은 “우즈는 과거에도 경기를 망치면 여성들과 관계를 맺었다. 우즈는 미혼 신분이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우즈는 외도 사실을 본에게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은 참아보려고도 했지만 결국에는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처럼 이별을 택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우즈는 지난 2009년 섹스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



  이 매체는 우즈가 본과 만나기 전까지 120번 이상의 즉석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할리우드 술집의 한 마담은 2006년과 2007년 6차례의 만남을 우즈에게 알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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