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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물오른 악녀 연기…막장 드라마 보는 듯 '섬뜩'

조수향




조수향, 물오른 악녀 연기…막장 드라마 보는 듯



조수향(24)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조수향은 교복을 입고 막장드라마 속 캐릭터를 능가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조수향은 KBS 2TV 월화극 '후아유-학교 2015'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두 얼굴을 보여준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얌전한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표정짓지만 김소현과 단 둘이 있을 때는 세상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악녀로 변한다.



이날 조수향은 김소현이 고은별이 아닌 이은비란 사실을 알아차렸다. 서울로 전학 와 자신이 왕따 시킨 김소현과 똑같이 생긴 또 다른 김소현을 보고 경악한 조수향은 이은비가 죽은 사이 고은별이 실종됐고 이후 돌아온 고은별의 기억이 사라진 사실까지 알았다.



조수향은 밖으로 김소현을 불러내 “통영에 왕따가 하나 있었다. 중학교 때까지는 반장도 하고 잘 나갔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다가 한방에 훅 갔다”며 “친구들끼리 장난 좀 칠 수 있는데 걔가 죽는 바람에 아무 죄 없는 내가 전학까지 왔다. 걔가 진짜 죽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친구가 죽었는데 그런 생각밖에 못하냐. 난 네가 참 불쌍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말로 인해 자신의 정체를 노출시키고 말았다. 조수향은 과거 김소현에게 ‘난 네가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 조수향은 표정이 싹 변하더니 “네가 그 말 할 줄 알았다. 이은비 오랜만이다”고 웃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소녀를 중심으로 2015년을 살아가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춘 학원물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조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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