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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반포레 고후, 11경기 만에 감독 교체

11경기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난 히구치 야스히로 감독.




반포레 고후가 올 시즌 J리그(1부리그)에서 가장 빠른 감독 교체가 일어났다.



고후는 13일 히구치 야스히로(54) 감독과의 계약을 끝내고 사쿠마 사토루 GM(General Manager·51)를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고후는 이날 오전 훈련 전 미팅을 통해 선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이는 올 시즌 J리그 첫 번째 감독 교체다.



고후의 감독 교체는 리그 개막 후 11경기 만에 단행돼 주목을 모았다. 고후는 10일 쇼난 벨마레와 경기서 0-1로 패해 2승9패(승점6)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3득점 20실점으로 리그 최소 득점·최다 실점에 머물러 있는 부진한 경기력이 히구치 감독을 경질하는 원인이 됐다.



스포츠호치는 "쇼난전 후 사쿠마 GM과 히구치 감독이 사퇴를 포함해 앞으로 팀의 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쌍방이 합의한 가운데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고후 구단 임원에 따르면 히구치 감독은 지난달 29일 우라와 레즈와의 홈 경기서 0-2로 패한 후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 고후의 사령탑에 오른 사쿠마 감독은 오미야 아르디자(2007년), 고후(2011년)에 이어 3번째로 감독직을 맡게 됐다. 앞서 두 번 모두 시즌 도중에 감독으로 취임했던 사쿠마 감독은 오미야의 경우 1부 잔류, 고후의 경우 J2(2부리그) 강등을 기록한 적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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