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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던지기만 하면 나를 따라오는 드론…셀카 찍기 딱이네

릴리 드론. [사진 테크크런치]








하늘에 휙 던지기만 하면 드론(무인기)이 나를 쫓아오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준다면?



셀프카메라를 찍기에 안성맞춤인 드론이 미국에서 출시됐다. 어렵게 수동 원격 조종을 해야 하는 다른 드론들과는 달리 자율 비행 방식으로 움직이는 '똑똑한' 드론이다.



테크크런치 등 IT 전문매체들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의 iOS운영체제로 작동되는 사진촬영용 드론 ‘릴리(Lily)’를 소개했다.



릴리 드론 동영상에는 스노보드를 타는 사용자가 '릴리 드론'을 이용해 자신을 촬영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용자가 드론을 하늘로 휙 던진 뒤 스노보드를 타고 슬로프를 미끌어져 내려간다. 그 다음부터는 드론이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 머리 위로 날아가면서 촬영을 한다.



공중에서 고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통합 마이크가 탑재돼 있어 주변 소리도 녹음된다.



릴리 드론은 최고 시속 40㎞로 비행하며 사용자로부터 1.5m~30m 거리에서 약 20분간 비행할 수 있다. 조종은 손목시계 모양의 조종기로 하면 된다. 촬영이 끝나면 다시 내 손으로 돌아온다.



방수기능도 갖추고 있어 촬영 중 물에 떨어지더라도 고장나지않는다. 드론 소개 동영상에는 물속에 첨벙 빠진 뒤에도 다시 솟구쳐 날아오르는 드론의 모습이 나온다. 현재 공식웹사이트(https://www.lily.camera/)를 통해 499달러(54만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판매가는 999달러로 결정될 예정이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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