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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18년 만에 특별 퇴직 실시

SK이노베이션이 외환위기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특별 퇴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늘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대상자와 규모 등은 정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퇴직을 신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퇴직 신청자에 대해선 연령별로 최대 60개월 분의 기본급과 자녀 학자금을 준다. 그리고 퇴직 뒤 재취업 등에 도움이 되도록 전직ㆍ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 퇴직은 5월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국제유가 하락으로 최악의 실적에 시달렸다. 37년 만에 1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올 1분기에는 321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정제마진을 회복한데다 재고 손실이 줄면서 실적이 나아졌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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