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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훈련 재개…현역 복귀하나

'피겨 여왕' 김연아(25)의 라이벌로 꼽혀왔던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가 훈련을 재개해 현역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아사다가 최근 연습을 시작했다. 아사다를 가르쳤던 코치에게 지도를 의뢰했다. 훈련을 하면서 복귀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면서 '18일 도쿄에서 열릴 아이스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복귀 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사다 측은 "1년 동안 쉬었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습 때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 점프도 뛰었다"고 밝혔다.



아사다는 지난해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뒤, "(선수 생활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등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면서 "그런 의지가 있으면 계속 하는 것이고 생기지 않는다면 못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답변을 지금 당장 할 필요는 없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은퇴를 망설였다. 이후 아사다는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매진하고, 라디오 DJ, 광고 모델 등 외부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아사다가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어느 시점에 복귀할 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산케이스포츠는 '일본빙상연맹이 이달 안에 아사다의 출전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르면 10월23일 2015~2016시즌 개막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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