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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 드라마 'CSI' 15년만에 막내린다











과학수사 시리즈 드라마의 원조 ‘CSI’가 15년 만에 막을 내린다.



미국 CNN머니는 12일(현지시간) “CSI가 연내 방영 예정인 새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드라마를 제작해온 미국 CBS는 이와 같은 사실을 13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CSI는 2000년 ‘CSI: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전미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은 독보적인 인기 TV 드라마다. 국내에서도 ‘미드’ 열풍을 낳은 드라마의 시초로 불린다. 할리우드의 ‘미다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가 시리즈 제작을 진두지휘했다.



CSI는 ‘범죄현장수사(Crime Scene Investigation)’의 약자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최첨단 장비, 천재적인 추리력, 과학적인 분석으로 해결해 나가는 게 주요 줄거리다. ‘CSI:마이애미’, ‘CSI:뉴욕’ 등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한 후속 작품이 제작되면서 지금까지 총 30개 시즌, 600여 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드라마 속 주인공 호라시오 반장(데이비드 카루소), 길 그리섬 반장(윌리엄 피터슨) 등은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다.



CBS 측은 “지난 2월 종영한 시즌 15의 후속으로 마지막 시즌 한 개를 더 제작하고 종영하게 됐다”며 “간판 작품인 만큼 2시간짜리 특별 영화로 제작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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