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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수 증가폭 26개월 만에 최저치

훈풍이 부는 봄이 왔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겨울이다. 4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은 4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취업자 수는 25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만6000명 증가했다. 2013년 2월(20만1000명)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다. 지난해 4월 증가분(58만1000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비 오는 날이 많아 농림어업과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의 취업자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5~64세 고용률은 65.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박근혜 정부 목표치인 고용률 70%와는 여전히 격차가 있다. 실업률은 3.9%로 지난해 4월과 같았다. 일하고 싶은 취업 가능자와 잠재 구직자 등을 합한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11.3%로 3월(11.8%)과 비교해 소폭 떨어졌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1.4%로 1%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10.2%로 지난해 4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올 3월과 비교해서는 0.5%포인트 떨어졌다.



세종=박유미 기자yumi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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