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신세계 주가 7%대 급등 이유는? 면세점!

신세계의 주가가 실적 호전과 면세점 사업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7.19%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0만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22만원대로 훌쩍 뛰어오른 것은 1분기 실적이 개선된 데다 면세점 사업으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12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6306억7100만원, 566억3000만원으로 각각 3.6%, 18.6% 증가했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26만원으로, NH투자증권도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몰의 백화점 상품 비중 증가와 비용관리로 영업손실이 줄어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며 “올해 실적도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신세계DF를 설립해 면세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며“현재 사업구조에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이 추가될 경우 이익 상승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