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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김현중, 왜 손편지 남겼나





군 입대한 김현중이 손편지를 남겼다.



12일 군입대한 김현중이 소속사를 통해 13일 팬카페 '현중닷컴'에 직접 쓴 편지를 올렸다. 두 장 가득 김현중은 일련의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고,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손편지는 연예인들이 물의를 일으킨 뒤 팬들에게 만큼은 솔직한 심경을 전하고 싶어 선택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김현중 역시 손편지를 택했다.



편지는 입소 전날인 11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입소 당일 위병소에 나와있는 팬들에게 제대로 눈인사도 못 하고 조용히 들어갈 계획이었던 김현중이 팬들을 위해 미리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은 편지에서 '그간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컸다. 공인이기 때문에 속내를 다 털어놓을 수 없어서 숨죽여야 했고, 좀 더 사려깊고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자책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어떠한 말로 사죄드릴지 그저 빚덩이를 잔뜩 안고 떠나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많은 분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한결같이 믿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며 '남자는 누구나 군대를 가지만 막상 제 순서가 되니 동요를 하게 된다 전날이 되니 나약함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의 2년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남자로서 연예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몇 뼘씩 자라서 돌아오겠다'고 글을 썼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씨에게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입대했지만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이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중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21개월간 현역 복무한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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