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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치료 특화도시’ 선언한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왼쪽)이 12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당뇨 특화도시를 선포하고 있다. [사진 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12일 시청에서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원년 선포식’을 열고 “당뇨병 환자의 식이·운동요법을 돕는 전문센터를 짓는 한편 수안보 온천과 남한강 자전거길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산악 지역이 많은 제천·단양 등에서 나는 약초를 이용한 한방 체질개선 요법 등도 개발하고 지역병원과 연계한 당뇨 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약초 이용한 체질개선 요법 개발
효능 좋은 작물 재배법 농가 전수

 충주시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당뇨 관련 인프라를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환자가 1박2일간 입소해 당뇨 관련 의료 상식과 관리법을 배우는 당뇨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에선 당뇨 치료·관리 전문인력도 양성할 방침이다.



당뇨에 효능이 있는 농작물을 선별해 재배법을 농가에 전수하고 당뇨 기능식품과 당뇨 식단도 보급할 예정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3년 전 당뇨 치유 작물 연구팀을 발족하고 방울토마토·가지 등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작물의 신품종을 개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당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적극 유치해 당뇨 특화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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