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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올해도 팥과 망고가 대세네요

대부분 호텔이 지난 해 인기를 끈 팥빙수와 망고빙수를 올 여름 대표 메뉴로 내놨다. 사진은 롯데호텔 서울의 전통팥빙수(왼쪽)와 애플망고빙수. [사진 각 호텔]


여름을 앞두고 특급호텔이 빙수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엔 여름이면 으레 준비하던 연례 행사의 의미였다면 최근엔 차별화된 식재료 개발에 집중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엔 이유가 있다. 우선 매출이다. 특급호텔의 빙수 프로모션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 플라자 호텔의 빙수 매출은 2012년 이후 매년 20%씩 증가하고 있다. 빙수 프로모션은 호텔의 신규 고객 창출과 직결될 뿐 아니라 호텔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빙수 프로모션 때문에 호텔을 찾은 고객이 객실이나 다른 프로모션까지 이용하게 된다는 얘기다. 최근엔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빙수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한눈에 보는 호텔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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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문에 올해 특급호텔은 다양한 빙수를 선보였다. 몇 년째 사랑받는 망고빙수부터 팥과 인절미 등을 넣은 전통빙수는 올해도 맛볼 수 있다. 같은 망고빙수여도 롯데호텔은 제주산 한라망고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초콜릿과 커피, 얼그레이 등으로 만든 새로운 메뉴도 눈에 띈다. 가격은 평균 3만원선이지만 1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부터 8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빙수까지 다양하다. 더 플라자는 8500원에 팥빙수·열대과일·얼그레이 3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가장 비싼 빙수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의 돔페리뇽빙수다. 샴페인 돔페리뇽2004로 만든 셔벗을 재료로 한 빙수로 가격은 8만원이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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