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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날아오를 여섯용 라인업 확정(종합)









힘차게 날아오를 여섯 용이 정해졌다. 유아인·변요한·윤균상·김명민·백진희·천호진이다.



이들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극 '육룡이 나르샤' 출연을 확정짓고 내달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각자의 캐릭터가 또렷하다. 유아인은 목적지향적이고 갖고 싶은 것과 없애고 싶은 것에 대한 구별이 확실하고 똑똑한 인물 이방원을 맡는다. 변요한은 정도전의 호위무사이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바람 같은 검객 땅새로 분한다. 윤균상은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을 연기한다.



김명민은 조선의 정치적 건국자이자 이성계의 책사, 역성혁명파 중 신권파의 맹주인 정도전으로 변신한다. 백진희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자를 보면 돕는 착한 성격의 분이가 된다. 천호진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으며 자기 사람들을 끔찍히 보살피는 이성계로 나온다.



이로써 '육룡이 나르샤' 주요 배역인 육룡은 결정됐다. 이 밖에도 정유미와 서현철 등 다양한 배우들이 명품 조연으로 합류한다. 황희·이신적·조말생 등의 캐스팅도 남아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진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 고려 말 새로운 나라 조선의 건국시기에 몸을 일으킨 풍운의 여러 인물 중 이방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내달 촬영에 들어가며 방송은 오는 9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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