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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로 간 유세윤, 침대 위 할머니에게 뇌쇄적인 눈빛 보낸 뒤



개그맨 유세윤이 수잔의 할머니에게 교태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4회에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마크, 장위안, 수잔, 제임스가 네팔 카트만두에 살고 있는 수잔 가족과 만나 함께 지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잔은 멤버들과 같이 밥을 먹는 도중 자신의 할머니에게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잘생긴 사람은 누구인지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난 다 좋아보인다"고 답했다.



그러자 침대 위에 할머니와 같이 앉아있던 유세윤은 "침대 위에 우리 둘이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옆으로 누웠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할머니를 쳐다보며 교태를 부리는 유세윤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유세윤의 교태에도 할머니는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미국의 마크를 꼽아 굴욕을 안겼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JTBC '비정상회담'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를 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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