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환경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서 어린이 층간소음 교육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학교 등에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어린이 맞춤교육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이달부터 층간소음 사전예방 교육인 ‘어린이 맞춤형 층간소음 예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수도권 소재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학교 50곳(교육인원 2000명 이상)과 문화센터ㆍ도서관ㆍ종합사회복지관 등 10곳에서다.

예절교실은 나이별로 맞춤 제작한 교보재를 활용한다. 뽀로로ㆍ뽀잉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동영상, 생활예절을 익힐 수 있는 층간소음 보드게임 등이다. 소음측정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뛰거나 걷는 소리, 의자 끄는 소음 등을 측정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29일까지 국가소음정보시스템(www.noiseinf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팩스(032-590-3579)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1661-2642).

환경부는 내년부터는 교육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교사·부모가 직접 어린이들을 가리킬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me.go.kr)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교보재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ㆍ한국환경공단이 2012년 문을 연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1만1144건의 층간소음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이들이 뛰거나 걷는 소리가 7977건으로 가장 많았다(71.6%. 이어 망치질 482건(4.3%), 가구 소리 346건(3.1%), TV 등 가전제품 311건(2.8%) 등의 순이었다.

김한별 기자 kim.hanbyul@joongang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