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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서 벗어나는 6가지 방법


 
봄은 춥고 긴 겨울이 끝나고 새 생명이 싹트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을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춘곤증이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의학적으로 봄에는 여름이나 겨울보다 신체 저항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춘곤증이 찾아온다. 다행히 춘곤증을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들이 있다. 여성 정보지 우먼이텔리(www.womanitely.com)의 제니퍼 휴스턴 기자가 춘곤증을 극복하는 6가지 방법을 알려줬다.

1. 차분하게 행동하기
활기차고 적극적인 태도와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깊은 우울함과 피로가 일의 후유증으로 한꺼번에 찾아온다. 따라서 이럴 때일 수록 조급함을 줄이고 차분하게 행동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일을 혼자서 다 하려고 하기 보다는 동료와 일을 적절히 분배해 마음의 짐을 더는 것도 중요하다.

2. 마음가짐 재정비하기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마음먹기에 따라 신체적인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의미한다. 춘곤증 또한 예외는 아니다. 스스로 몸에 힘이 없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순간 춘곤증은 악화되기 시작한다. 춘곤증에 걸려있다는 강박관념이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기암시를 걸어주는 것이 아주 좋은 효과로 작용한다. 피곤이 찾아오기 전 즐거운 생각을 자주 하자. 곧 몸도 활기차게 변할 것이다.

3. 건강한 영양소 섭취
만성피로의 주 원인은 바로 비타민 결핍이다. 싱싱한 채소나 과일·시리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약이나 보충제를 통해서도 비타민을 공급 받을 수있지만 되도록이면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 또한 적다.

4. 신선한 공기 마시기
한의학에서는 춘곤증의 주 원인을 신선한 공기의 부족으로 보고 있다. 겨울에 문을 닫고 히터를 틀었을 때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도 산소가 부족해서다. 특히 회사 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의 경우 업무 중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해주면 좋다. 잠시 산책할 시간마저 없다면 창문을 열고 숨쉬기 운동이라도 해야 춘곤증을 막을 수 있다.

5. 운동하기
졸음 퇴치에는 역시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처음부터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다. 단계적으로 서서히 운동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운동은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만족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

6. 숙면하기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것이 반드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밤의 수면 부족은 춘곤증으로 인한 업무 효율 저하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밤에 숙면을 취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

박양원 인턴기자 park.yangwon@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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