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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호날두 전 연인 이리나샤크와 열애설 점화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40)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7)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쿠퍼와 샤크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뉴욕 길거리를 걷는 모습부터 가볍게 키스하거나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앞서 5일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들도 샤크와 쿠퍼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이 찍힌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 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2015 멧 갈라’ 참석 후 데이트를 즐겼다.

쿠퍼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으로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 과거 르네 젤위거와 조 샐다나, 수키 워터하우스,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렌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샤크는 지난 1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5년간 열애 끝에 결별한 러시아 출신 모델이다. 샤크와 호날두는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1년 약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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