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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우리 장점 살리면 좋은 경기 할 것'

여민지 [사진 일간스포츠]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가 첫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자대표팀은 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여민지는 입소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많이 설렌다. 처음 월드컵에 참가하는 만큼 각오도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민지는 청소년 대표 시절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공격수다. 하지만 성인 월드컵은 이번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처음이다.

여민지는 철저히 준비하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다. 그는 "상대국의 특징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감독님께서 강조하셨 듯 (이번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장점을 살리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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