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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눈물 핑, 함박웃음 반짝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되새길 수 있는 카툰 모음을 소개한다.

위에 소개된 카툰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렸던 “우리집 가훈이 뭐예요?”전시 출품작들이다.

강태용, 김건, 김대홍, 김동범, 김마정, 김흥수, 남동윤, 모해규, 박경철, 사이로, 서서영, 성문기, 오성수, 유재영, 이동규, 이소풍, 이영우, 임종철, 조관제, 최홍재, 현수막, 홍성일 총 22명의 카툰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회는 ‘가족의 의미를 되살리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핵가족화 되고 삭막해져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참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다.

작가들의 캐릭터와 화풍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보인 작품들은 보는 사람을 웃고 울린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온 가족의 화목한 풍경은 보는 순간 가슴이 환하게 밝아지지만, 늙고 소외된 노인들의 모습을 마주칠 때는 눈물이 핑 돌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의 얼굴을 한 번쯤 떠올려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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