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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신뢰·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

왼쪽부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수실로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국제 평화·협력을 위해 유엔이 창설된 지 7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지구촌은 여전히 경제위기와 국가·계층 간 빈부 양극화, 테러리즘, 질병 등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중동은 이슬람 무장세력으로 인해 여전히 세계의 화약고이고, 성장엔진으로 떠오른 동아시아는 과거사 갈등과 영토 분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 등이 5월 20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공동 주최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2001년 출범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국제 심포지엄은 중국 신흥 글로벌 포럼의 성공에 견주어 ‘한국의 보아오 포럼’으로 불립니다.

 올해는 ‘신뢰와 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Towards a New Asia of Trust and Harmony)’를 주제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등 전·현직 국가수반과 각국 전문가 450여 명이 지적(知的) 향연을 벌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5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 공공 학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화·번영·지속가능성·다양성·경쟁력 등 5개 분야의 무려 64개 세션을 통해 지구촌 온갖 문제에 대한 혜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5월 20일(수)~22일(금)

◆ 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 참석자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등

◆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중앙일보·국제평화재단·동아시아재단

◆주관: 제주평화연구원

◆등록 문의 : 064-735-1032

◆ 상세 내용 : 홈페이지(www.jejuforum.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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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