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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푸드 발효효소] 통곡물 발효 … 중·장년층 위 기능 회복에 딱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중·장년층이 많다. 소화력 강화를 위해서는 위장 기능 회복이 급선무다. 통곡물은 약해진 위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효효소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프리미엄’(사진)은 통곡물을 주원료로 한 대표 사례다. 동의보감에서 위장 치유효과가 뛰어나다고 기록된 수수·메밀·찹쌀을 넣었다. 여기에 흑미·율무·보리·현미미강을 발효시켜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생성되도록 했다. 특히 한약재 발효기술을 접목해 자극성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였다. 이로 인해 열이 많거나 몸이 냉한 사람 등 체질에 관계없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에 세 번 1포씩 씹어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섬유질 섭취도 건강 유지의 필수조건이다. ‘현미력 플러스’는 100% 천연섬유질만으로 이뤄져 있어 쾌변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배출의 힘이 강한 불용성 현미 미강 섬유질과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해초섬유질이 주원료다. 현미미강에는 바나나의 10배, 키위의 12배가 넘는 불용성 섬유질이 있다. 해초의 경우 섬유질 함량이 높은 미역·파래·다시마 3종을 선별해 담았다.

특히 발효공법을 통해 식품으로 섭취할 때보다 섬유질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다시마·미역·파래의 경우 섭씨 48도로 발효시켜 고온에서 파괴되기 쉬운 알긴산 해초 섬유질을 그대로 보존했다. 현미력 플러스는 1포가 4g에 불과해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처럼 먹기에 좋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린다.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근육 생성의 일등공신이다. 점점 왜소해지고 기력이 쇠한 사람에게 콩을 권하는 이유다. 특히 발효된 콩은 흡수가 잘돼 소화력이 약한 중·장년층에게 안성맞춤이다.

‘내 몸의 발효콩력’은 단백질 함유량과 흡수율을 높인 대표 제품이다. 특히 계명대학교 정용진 교수의 효소발효공법으로 단백질을 저분자화 해서 흡수력을 극대화했다. 이로 인해 몸이 바로 흡수할 수 있는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유기농 콩보다 10배, 소고기보다 23배 많다. 근육의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아미노산 류신도 함유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A·B1·E, 식이섬유가 많고 일반칼슘보다 흡수율이 3배 높은 발효칼슘이 들어가 있다. 파우치 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하며, 하루에 세 번 1포씩 씹어서, 또는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음식 위에 뿌려 먹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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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