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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 남향 위주 4베이 설계…전 세대 파노라마 조망

KCC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분양하는 2차 KCC스위첸 조감도.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사업부지 대비 녹지공간 비율인 녹지율이 높고 조망권이 좋은 단지는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수요층이 두텁고 시세도 높이 형성된다. 부동산시장 침체기나 불황기에도 강하다.

최근 ‘힐링’ ‘웰빙’ 등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서울 근교의 쾌적한 환경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산·공원 등과 가까운 단지는 전망이 탁 트여 멋스럽고 시끄러운 경적소리, 소음 등과 멀어 조용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신도시로 특히 운양동권역은 생태환경지구로 지정될 만큼 자연친화적인 주거지로 손꼽힌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형 1296가구

KCC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와이드한 조망권을 갖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을 분양한다.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들어서는 13개동의 1296가구다. 전용면적 84㎡형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부지 모양은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로 13개동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돼 모든 가구가 전면으로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뒷면으로 모담산이 가깝고 녹지율이 50%대에 달해 쾌적함까지 두루 갖췄다.

주택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형으로만 구성되고 4베이(방 셋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와 3면 개방형(84㎡형D)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넓은 녹지공간의 조경을 누릴 수 있고 맞통풍 구조로 일조권이 좋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스포츠존, 교육 및 취미존, 주민지원존, 키즈&맘스존, 실버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운양동은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가 1031만원으로 주변에 비해 110만~200만원 가량 높게 형성돼 있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승용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해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 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과 서남권 등으로도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단지 앞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유치원과 운양초·운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강신도시의 강남’ 운양동

최근 김포와 한강신도시 일대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며 ‘완판’되는 단지들이 늘고 분양권에 적지 않은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한강센트럴자이 1차 전용면적 100㎡형에 최고 25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올해 1월 100% 분양이 완료되면서 전용면적 70㎡형과 84㎡형에도 1000만~2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지난해 12월 분양돼 1개월여 만에 분양이 완료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에는 3000만원을 웃도는 프리미엄이 형성되며 분양권 전매 시장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수자들 대부분 조망권이 트여 있는 동이나 라인을 찾아 이 같은 매물은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말한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운양동에 위치해 있어 입지가 좋은 데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다른 아파트와 달리 전 가구가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1899-3041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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