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충청남도, 고속도로 체납단속 나선다

충청남도가 강도 높은 자동차 범칙금ㆍ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 달부터 관내 21곳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자동 번호판 인식장치를 설치한 뒤 체납 차량이면 그자리에서 체납액을 징수하고, 돈을 내지 않으면 바로 번호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 충남도는 7일 충남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와 공동으로 5월부터 매달 한 곳 톨게이트를 선정해 불시 단속한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은 과속·신호위반 과태료 미납 차량을 적발해 나라 곳간을 채우고, 충남도는 못 받았던 자동차세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받아 지방 살림에 주름을 펴려는 조치다. 도로공사는 내지 않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으려는 목적이다.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현금으로 계산하는 차량은 정차한 상태에서 미납 여부를 살피고, 하이패스는 교통경찰관이 서행하도록 조치한 뒤 체납이 발각되면 차량을 세워 징구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도에 미납된 자동차세, 주ㆍ정차 위반 과태료는 1379억원에 이른다. 또 충남경찰청이 받아야 할 과속ㆍ신호위반 과태료는 469억원, 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에 체납된 고속도로 통행료는 212억원이다.

김방현 기자 kbh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