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친유승민계 이혜훈 전 의원 “친박 최고위원 몇 분이 공무원연금개혁 기회 날려"

[사진 중앙포토]
경제통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낸 이혜훈 전 의원은 7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무산과 관련해 “친박 최고위원 몇 분이 그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이 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박 최고위원 중에 퍼주기식이다, 포퓰리즘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도 있는데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워주느라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며 “333조의 국민의 혈세를 절감해 주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어떻게 퍼주기식이라고 잘못 인식을 하고 개혁을 막았는지 정말 기가 막힐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가장 큰 책임은 그 몇 명의 친박 최고위원들에게 있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게 보고있다”고 답했다. 이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도운 ‘친박’이었지만, 최근 경제활성화법안 추진 등에 대해 쓴소리도 서슴지 않는 등 청와대와 각을 세우면서 ‘친유승민계’로 분류된다.

이 전 의원은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와대의 사전 조율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런 중대한 대통령의 관심사는 아주 사소한 일까지 청와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어떻게 청와대가 사전에 몰랐을까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