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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국내 최초 유소년탁구클럽 창단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인천지역 탁구 꿈나무 조기발굴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일초등학교에서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장, 이학재 국회의원, 노순명 인천시체육회 부회장,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한창원 인천시탁구협회장, 유소년탁구클럽 선수 및 가족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탁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국내 최초의 유소년탁구클럽으로 창단한 포스코에너지는 모기업이 탁구클럽 운영 예산과 지도자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는 축구, 농구 등 인기 스포츠 위주로만 유소년클럽팀이 운영되어 왔으며, 비교적 저변이 약한 탁구 종목에는 유소년클럽팀이 운영되지 않았다.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장은 “유소년탁구클럽은 지역아동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향후 대한민국 탁구계를 이끌어 나갈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지름길”이라며, “유소년탁구클럽을 통해 인천 지역 탁구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탁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유소년탁구클럽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방과 후 시간에 운영되며, 초기에는 36명을 기준으로 운영하다 점차 인원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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