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멸종위기 상괭이 해경 구조대원이 구조







그물에 걸린 상괭이를 해경 구조대원이 끌어안아 구조했다.

7일 오전 8시쯤 전남 여수시 만성리 앞바다에 설치된 조업용 그물에 상괭이 한 마리가 걸려 있는 것을 그물 주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 122구조대 김영일 경장은 바다에 들어가 그물을 찢은 뒤 상괭이를 끌어안고 나와 그물이 없는 바다에 풀어줬다. 상괭이는 곧장 먼바다로 헤엄쳐 사라졌다.

돌고래의 한 종류인 상괭이는 정약전이 쓴 어류학서 『자산어보(玆山魚譜)』에서 사람을 닮은 인어로 소개된 토종이다. 고래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해안에 3만7000여 마리가 서식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멸종위기종이다.

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사진 여수해경]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