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동해안 600리 자전거 길 탄생

동해안에 600리의 자전거 길이 생겨났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서 삼척의 고포마을에까지 이르는 242㎞ 구간이다. 2010년부터 해안도로ㆍ군 순찰로ㆍ산책로 등을 연결하기 시작해 5년만에 완성됐다.

이 길로 자건거 여행을 하면 동호해변, 경포해변, 낙산사, 추암 촛대바위, 정동진 등의 관광명소를 거치게 된다. 대포항ㆍ주문진항에 들러 제철 수산물을 즐길 수도 있다. 이 구간에는 국토 종주를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인증센터 12개가 설치됐다.

이 구간의 자건거 길 조성에는 360억원의 예산이 들었다. 국비·지방비가 절반씩 투입됐다. 행정자치부는 고성에서 부산에 이르는 총 720㎞의 자전거 길을 만들고 있다. 이번 개통은 그 첫 단계다.

김성렬 지방행정실장은 “국민들이 자동차 여행 때와는 다른 국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통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에 강원도 양양군 동호해변에서 열린다. 속초ㆍ고성ㆍ양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문헌 의원(새누리당) 등이 참석한다.

이상언 기자 lee.sang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