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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장타 추신수 "선발 등판서 또 어떤 성과를 낼까"

5G 연속 장타 추신수 [사진 중앙 포토]


5연속 경기 장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이하 한국시간)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봉대에 나선다.

추신수는 이날 휴스턴 유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전날에 이어 1번 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5일 이후 3연속 경기 리드 오프다.

휴스턴은 우완 사무엘 데두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데두노는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구원 포함 6경기에 나서 13.1이닝을 던졌고 1세이브만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2.70이다.

추신수와 데두노는 올 시즌 맞대결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2012년과 2014년에는 만난 적이 있다. 통산 10타수 3안타 볼넷 2개 삼진 2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불펜으로 출발한 데두노는 지난 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처음 선발로 등판했다. 팀의 5선발이던 애셔 워저호스키가 선발 투수로 부진을 면치 못하자 불펜에서 선발로 임무를 바꿨다. 첫 선발 등판에서 4이닝 동안 3안타 볼넷 2개로 1실점(1자책점)한 뒤 교체 돼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텍사스는 추신수에 이어 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스(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아담 로살레스(2루수)- 델리노 드실즈(중견수) 등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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