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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에 먹는 음식 "이번 주말에 이 음식이나 해먹을까?" 종류 보니

입하에 먹는 음식 [사진 중앙 포토]


'입하에 먹는 음식'.

입하에 먹는 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입하를 맞은 가운데 입하에 먹는 음식이 화제다. 입하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黃經)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며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들어가는 절기를 뜻한다.

입하 땐 보리이삭이 패고 벼 싹이 트는 시기로 누에치기가 한창이다.

특히 입하에는 쑥을 이용한 음식을 즐겨 먹는다. 쌀가루와 쑥을 버무려서 시루에 쪄 먹는 떡, 이른바 쑥 버무리 등 집안에 따라서는 가지각색의 음식으로 농사꾼들의 입맛을 돋우기도 했다.

입하까지 채취한 찻잎으로 만든 차는 삼춘차(三春茶)라 하고, 입하 후에 만든 차를 사춘(四春)이라 하는데 이를 통칭해 입하차로 불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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