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한마디]"존 레논과 나 사이엔 불문율이 있었다."

 
존 레논과 나 사이엔 불문율이 있었다. 만약 작곡을 한 우리도 멜로디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그 멜로디를 좋아하고 기억할 것이란 기대를 가질 수 있겠는가?

『비틀스 앤솔로지』(오픈하우스)의 폴 매카트니 인터뷰 중에서



폴 매카트니의 첫번째 내한공연이 성대하게 끝났습니다. 30여곡의 명곡들이 세 시간 가까이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비틀스의 명곡 대부분은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공동 작곡했습니다. 비틀스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스 앤솔로지』(오픈하우스)에서 폴 매카트니는 "존 레논과 나 사이엔 불문율이 있었다"며 "만약 작곡을 한 우리도 멜로디를 기억하지 못하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그 멜로디를 좋아하고 기억할 것이란 기대를 가질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두 천재가 머리를 맞대고 노래를 만들던 그 순간을 염탐하고 싶어지네요.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