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식스틴 박진영 "스타는 춤 노래만으로 안 돼"…소희 닮은꼴 다현 '엄지 척!'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박진영(43)이 5일 첫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 참가자인 다현에게 "끼가 있는 건 좋다. 좋은 예"라고 칭찬했다.

이날 미션은 ‘스타성을 보여달라’였다. 이에 다현은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랩과 독수리 춤을 선보였다.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다현의 미션 내용에 박진영은 당황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영은 “끼가 있는 건 좋다. 그런데 그 끼가 자신의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그 좋은 예를 보여준 게 바로 다현이다”고 말해 탄성을 자아냈다.

또 다른 참가지인 나연은 '19'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나연은 자신의 콘셉트에 맞게 섹시하고 성숙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연은 자신의 무대에 대해 "표정이나 제스처가 꾸며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JYP수장이자 가수 박진영은 첫방을 앞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YP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식스틴’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이날 박진영은 어떤 평가자의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것인지에 대해 ”많이 힘들고 긴장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했다. 요즘엔 스타가 춤, 노래만 잘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면, 성격, 인성을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그게 매력일 수도 있고, 반대로 그 친구의 커리어를 끝낼 수 있는 사건일 수도 있다. 메이저에서 마이너로 내려갈 때,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올라갈 때 그 아이들의 태도나 인성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박진영은 “내 새끼들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에 일부러 무서운 상황, 좋은 상황에 내놓고 잘 판단하려고 한다. 원래 잔인한 회사는 아니다”고 잔인해질 것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