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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결혼, 7년 열애 끝 '면사포' 쓴다…예비 신랑은 누구?

정주리 결혼 예비신랑


정주리 결혼 예비신랑


 
개그우먼 정주리(30)가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정주리는 “‘홍대 집에 남자를 숨겨놓고 살고 친구들을 절대 못 오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는 말에 “3년 전에 이사했는데 엄마는 제가 어디 사는지 모른다”며 “안 알려준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부모님도 모른다고 해서 이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집에 부모님은 한 번도 안 오셨는데 남자는 온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정주리는 미소로 대답을 대신해 출연진들의 의심을 샀다. 이어 정주리는 “ ‘제주도 촬영 당시 굳이 2박을 더 하겠다며 티켓을 남자랑 따로 끊었다’는 제보가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이거 김나영 씨가 말했죠?”라며 당황해 했다.

그는 “친한 친구가 오기로 했었다”고 해명하자 이날 함께 출연한 안선영은 “친한 친구한테 친구 한 명 더 데려오라고 하지”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5일 연예전문매체 OSEN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주리가 오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정주리보다 1세 연하의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7년간 열애를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사귄지 오래된 커플이었다.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결국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거머쥐며 공채 8기 개그맨이 된 정주리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연예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스타골든벨' '강심장',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드라마 '탐나는도다' 등으로 예능과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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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