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연복 vs 최현석, 숨막히는 고수들의 손놀림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최현석 양희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최현석 양희은


 
이연복 vs 최현석, 긴장감 넘치는 '명'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중식 고수' 이연복 셰프와 '양식 고수' 최현석 셰프가 한판 대결을 벌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주제 없는 '창작 요리 대결'인 데다가 중식과 양식을 대표하는 두 대세 셰프의 대결에 모두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 셰프는 돼지 고기와 전복 손질은 물론 춘빙까지 만들어내는 난이도 높은 요리 '연복쌈'을 선보였고, 최현석은 파스타를 쌀알 크기로 잘라 포크 없이 스푼만으로 먹을 수 있는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연복 셰프는 까다로운 전복 손질부터 채소 손질까지 빠른 스피드로 척척 해냈다. 이에 이를 지켜보던 정창욱 셰프는 "내가 중식 요리사였다고 해도 저 짧은 시간 안에 못했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최현셕 셰프도 마찬가지. 평소 절대 소매를 걷지 않던 그는 소매까지 걷으며 특유의 세련된 요리과정을 선보였다.

양희은은 최 셰프의 파스타를 맛본 후 "맛있다. 어르신들이 편찮아지시고 괜찮아지실 때 엄청난 에너지를 줄 거 같다. 평소에 먹어봤던 식감이 아니다"고 극찬했고 이 셰프의 음식을 먹은 후 "좋다. 나는 짜장이 육지와 바다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거 같다.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고 감탄했다.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세월과 더불어 겸손함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