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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삼성카드 광고 중 배우 유해진의 대사



징검다리 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TV를 보다 이 광고 카피에 무릎을 쳤습니다.
쉬는 날에도 무언가 보람찬 여가를 보내야 한다는 강박에 마음이 바쁘지 않으신가요.
가끔은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잉여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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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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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