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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복면검사'에서 김선아 두고 엄기준과 대립각

복면검사 주상욱


 
배우 주상욱(37)이 KBS 새 드라마 '복면검사' 촬영에 들어갔다.

주상욱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으로 검사 역할에 캐스팅됐다.

‘복면검사’에서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은 남들이 보기엔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전형적인 속물적인 검사이지만, 법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정의로운 인물이다.

속물검사 행색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강단 있고 솔직한 성격인 그가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복면을 쓰고 정의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복면검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기대감을 커지고 있다.

한편 KBS ‘복면검사’에 엄기준이 합류한다. ‘복면검사’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엄기준이 ‘복면검사’ 강현웅 역으로 캐스팅 됐다. 엄기준은 앞으로 예정된 드라마 촬영에 빠른 시일 내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엄기준이 맡게 된 강현웅은 검사들 중에서도 실세들의 모임인 '정검회'의 핵심 멤버이자, 단 한 번의 실수와 어려움 없이 출세가도를 달려온 엘리트 검사이다.

극중 유민희(김선아 분)의 첫사랑으로, 하대철(주상욱 분)과 사랑과 신념에 있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주요한 캐릭터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반영될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과 더불어 능청스러운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을 합친 열정 넘치는 뛰어난 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로 5월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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