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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의 남과 여] 수줍음

Xigache, Tibet, 2009
요즘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걷고 있지요

수줍어 한다고 달콤한 걸 모른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당신도 정신적인 영원한 사랑을 만들 수 있답니다

하늘의 지붕인 이곳 티벳에선 말이지요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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