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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인터넷 방송 진행하는 아들의 하루

JTBC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하루 생활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가까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자녀의 모습을 지켜보고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MC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했던 자녀의 하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BJ다. 의뢰인은 그 엄마다. 엄마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아들이 두문불출하며 집에서만 작업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 프로그램에 관찰을 청했다. 평소 엄마는 아들의 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어 혼자 고민하곤 했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엄마는 아들이 일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주인공은 인터넷 방송의 기획과 편집, 출연까지 모든 것을 혼자 담당하며 전문방송인 못지 않은 열정과 노력으로 엄마와 MC군단을 놀라게 한다. 그동안 엄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감동을 안겨준다. 2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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