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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일간 노동절 연휴…'유커 10만' 한국행 대장정

[앵커]

내일(1일)부터 우리나라도 실질적인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중국 역시 내일부터 나흘 동안 노동절 연휴입니다. 이 기간 동안 중국관광객, 유커라고 부르죠. 10만여명이 우리나라를 찾는다고 합니다. 명과 암이 있습니다. 노동절 특수에 관광업계는 반색을 하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선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짚어보도록 하죠.

먼저 송우영 기자가 오늘 공항과 명동일대에서 중국 관광객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큰 여행용 가방을 손에 든 중국인 일행들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입니다.

여행 가방을 앞에 둔 채 기념 셀카도 찍습니다.

취재진에게 우리말로 인사도 건넵니다.

[안녕하세요!]

오전 10시 반 광화문 옆으로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내려 줄 차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경복궁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티안차오/중국 관광객 : 한국 드라마 통해서 한국 문화도 많이 알게 됐어요. 드라마에서 본 풍경을 직접 보고 싶어서 왔어요.]

오후 3시 명동에는 쇼핑을 좋아하는 유커들이 모여듭니다.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화장품 가게에는 중국어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판매원들 역시 중국말로 손님들을 응대합니다.

[김운/화장품가게 판매원 : (중국 손님들이) 지금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내일이 노동절이라서 이전보다 더 많이 오고 있어요.]

이번 연휴 동안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은 작년보다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김영주/한국관광공사 차장 : 최근 추세를 감안해볼 때 (중국 관광객들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10만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휴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영업을 막기 위해 택시와 음식점 등의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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