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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연합 4곳 선거구 전패…호남입지 좁아질 듯

새정치민주연합이 29일 4·29재보궐선거에서 4곳 선거구에서 전패했다. 특히 '친정'이자 '안방'이라 할 수 있는 광주를 무소속 천정배 후보에게 내주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천정배 당선자는 이날 잠정 개표결과 52.37%를 득표해 29.80%를 기록한 새정치연합의 조영택 후보를 22.57%포인트 차로 압도적으로 누르고 광주 서을 국회의원 배지를 거머쥐게 됐다.



천 당선자는 29일 당선 일성으로 “광주정치를 바꾸고 호남정치를 살려내겠다”며 “야권을 전면 쇄신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향후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한 노무현계와의 치열한 야권 내부의 권력 투쟁을 암시하는 발언이다.



호남의 민심은 내년 총선까지도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표는 이번 재보선 선거에서의 전패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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