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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세계선수권 남녀 복식 메달권 진입 향해 '순항'

한국 탁구대표팀이 2015 세계선수권에서 남녀 복식에서 선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혼합복식 이상수(삼성생명)-박영숙(렛츠런)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자 복식 김민석(KGC인삼공사)-정영식(KDB대우증권) 조는 29일 중국 쑤저우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칼데라노 휴고-츠보이 구스타보(브라질) 조를 4-2(7-11 11-8 11-8 8-11 11-8 11-3)로 꺾었다. 김-정 조는 2011년 로테르담 세계선수권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메달을 노리고 있다.



또 이상수-서현덕(삼성생명) 조도 가르도스 로버트-다니엘 하베손(오스트리아) 조를 4-2(11-9 11-9 11-4 10-12 8-11 11-9)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이철승 남자대표팀 코치는 "이상수-서현덕 조는 테이블 가까이에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가능성이 충분하다. 8강에서 중국 선수들과 대결할 김민석-정영식 조는 경험에서 우위에 있는 만큼 겁먹지 않고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여자 복식 박영숙-양하은(대한항공) 조도 16강전에서 리우지아(오스트리아)-바첸노브스카(체코) 조를 4-2(8-11 6-11 11-6 13-11 13-11 12-10)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초반에 두 게임을 내줘 끌려갔지만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내리 네 게임을 따내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혼합복식 메달을 기대했던 이상수-박영숙 조는 16강전에서 요시무라 마하루-이시카와 카즈미(일본) 조에 3-4(11-8 11-9 9-11 11-9 11-13 9-11 7-11)로 역전패했다. 이-박 조는 4세트까지 3-1로 앞섰지만 5·6·7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중도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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