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근로자의 날부터 '최대 5일 황금연휴' 전국 대이동 예측…가장 몰리는 날은?

근로자의 날, 연휴 맞아 교통량 증가 예상 [사진 중앙포토]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주요 도시의 이동 시간이 4월 주말에 비해 약 2시간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기간 교통량은 2일 오전과 3일 오후에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을 ‘가정의 달’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1일 노동절, 5일 어린이날과 봄 방학이 겹쳐 교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총 320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월 2일에는 700만 명이 이동해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열차 14회·고속버스 1851회·항공기 20회·여객선 123회를 증편하기로 했다. 또 국도 15개 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하고 안내표지판 92개를 통해 우회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은행, 병원, 공공기관 등의 휴무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 학교와 관공서, 주민센터는 평상시와 동일한 업무를 진행한다.



우체국도 휴무가 아니지만 타 금융기관과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제한된다. 택배 서비스도 평일과 같이 정상 영업 한다.



병원의 경우 개인병원은 자율적이고, 종합병원은 쉬지 않는다. 반면 은행과 주식시장은 문을 닫는다. 단 일부 은행은 법원, 검찰청 및 시, 도 금고 업무에 한해 정상영업한다.



근로자의 날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지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 1일로 지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근로자의 날'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