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투표율] 오후 3시 26.5%…최고·최저 지역은?

3시 4·29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어떻게 되는지 선관위 발표 자료 보겠습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 26.5%입니다. 2시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지역구별 투표율 보겠습니다. 서울 관악을 26.8% 투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여야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볼만 합니다.

다음은 인천 서구 강화을입니다. 28.3% 투표율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전투표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 광주 서구을입니다. 30% 투표율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경기 성남 중원입니다. 22.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대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 최고 투표율 지역은 광주 서구을이 30%, 최저 투표율은 경기 성남 중원 22.6%입니다.

JTBC 핫클릭

재보선 D-Day…여 "힘있는 여당" vs 야 "정부 심판"여당 "재보궐선거 제도 개선 필요"…지적 잇따라새누리 "4곳 모두 이겨야"vs새정치 "최소 2곳 이겨야"재보선 투표의 날, 오전6시~오후8시까지…투표요령은?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