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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vs 메이웨더, '팩맨' 라스베이거스 도착…"세기의 대결 초읽기"

파퀴아오(오른쪽)와 메이웨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 3일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매니 파퀴아오가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팩맨' 매니 파퀴아오(36 필리핀)는 '머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결전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27일(현지시간) 입성했다. 파퀴아오는 입성 하루 뒤인 28일 만델라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팬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파퀴아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팬들은 파퀴아오의 별명 '팩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이름을 부르며 열광했다.



5월 3일 '세기의 복싱 대전'을 펼치는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는 현존하는 최고 복서다. 그러나 '한 하늘 아래 영웅이 둘일 수는 없다. 마지막 한 명의 영웅을 가리는 대전이 바로 5월 3일 파퀴아오 vs 메이웨더의 경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가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메이웨더도 이에 지지 않는다. 47전 전승이다. 메이웨더는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의 복서로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세기의 대결은 천신마고 끝에 성사됐다.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맞대결은 2012년 두번째 협상에서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보다 많은 대전료를 요구하며 결렬됐었다. 지난 1월에는 두 사람이 NBA 경기장에서 우연한 만남을 가지고 맞대결에 대한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메이웨더 재대결을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파퀴아오가 채혈도 하고 대전료도 40%만 받겠다고 양보하면서 극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맞대결을 대전료도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000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할 경우 따졌을 때 1초당 1억2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 된다.

둘의 경기가 성사되기 위해 파퀴아오가 "대전료를 일정 정도 양보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경기는 64세의 베테랑, 베이리스가 심판으로 나선다. 베이리스의 보수는 2만5000달러로 책정됐다. 우리 돈으로 2700만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또 승부를 결정지을 3명의 채점관으로는 버트 클레멘트, 데이브 모레티, 글렌 펠드먼이 선정됐다. 이들의 보수는 2만달러(약 2150만원)에 이른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이번 세기의 대결을 통해 약 4억달러(약 4330억원)의 흥행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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