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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박 대통령 비판한 40대 체포

대구 수성경찰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전단지를 뿌린 혐의(명예훼손 등)로 박모(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지난 2월 대구시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여러 장 뿌린 혐의다.



경찰은 지난 3월 전단 배포 용의자로 박씨를 지목해 출석을 요구했다. 그러나 개사료를 택배로 경찰서에 보내며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이달에도 수성경찰서와 대구경찰청 앞에서 개사료와 개껌을 던지며 경찰 수사에 반발했다.



경찰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박씨를 체포했다. 대검찰청 앞에서 박 대통령 전단지 배포 수사를 비판하면서 “멍멍” 하며 개 짖는 소리 내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막 풀려나는 중이었다. 경찰은 전단지 배포 제작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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