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MLB 타율 꼴찌 추신수, 시애틀전 선발 제외

추신수 선수 [사진 중앙포토]
메이저리그(MLB) 꼴찌 타율까지 떨어진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추신수 대신 제이크 스몰린스키를 우익수로 내보냈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와 '폭스 스포츠'는 30일 열리는 시애틀과의 경기에도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타율 0.096로 최하위(192위)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왼 발목과 팔꿈치 수술을 받아 시즌을 일찍 접었던 추신수는 겨우내 노력했지만 올 시즌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가 경기에 나가지 않고 쉬면서 타격코치들과 함께 문제점을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현재 가장 힘든 점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올 시즌 들어선 50타석을 되돌아보고 좋지 않았던 또 다른 시기의 50타석을 돌아볼 것이다. 매일 영상을 보면서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