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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어린이날 산청 톨게이트 165% 증가"

어린이날 관광지와 유원지를 중심으로 부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교통량이 10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고속도로 313곳 톨게이트의 통과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36곳 톨게이트의 어린이날 하루 평균 교통량이 평소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지리산 관문인 산청 톨게이트로 165%가 늘었다. 서해안고속도로 줄포와 고창 톨게이트, 그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톨게이트가 150% 이상 증가해 뒤를 이었다. 교통량 증가 상위 10위권에 든 휴게소는 모두 이름난 산이나 유원지거나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는 영동고속도로는 속사 톨게이트, 경부고속도로는 영동 톨게이트, 동해고속도로는 현남 톨게이트가 각각 118%, 47%, 110% 증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교통량이 20% 이상 줄어든 톨게이트는 모두 25곳으로, 주로 공단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곳은 경부고속도로 칠곡물류 톨게이트로 39%가 줄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지방 방향은 5월 2일 오전에, 서울 방향은 5월 3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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