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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비싼아파트는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3.1%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162만 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30일자 관보에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0.4%에 그쳤지만 올해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에 따라 2012년(4.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1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제주(9.4%)와, 경북(7.7%), 광주광역시(7.1%)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의 경우 평균 2.4% 올랐고, 경기는 2.5% 상승했다. 시군구 중에선 대구 수성구가 17.1%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충남 홍성은 3.9% 감소했다.



가격수준별로는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가 3.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중대형보다는 저가 주택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는 의미다. 전국 공동주택 중에선 서울 서초동의 트라움하우스5 전용면적 273.6㎡의 공시가격이 61억12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트라움하우스5는 전년 대비 공시가격이 6% 상승해 전국 평균이나 서울 평균을 뛰어넘었다. 이 아파트는 2006년 이후 10년째 전국 최고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최고급 아파트의 대명사였던 타워팰리스는 올해 공시가격 상위 10개 공동주택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수도권 이외에선 부산 해운대의 해운대아이파크전용면적 285.9㎡의 공시가격이 41억44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 아파트는 전국에서 4번째로 비싼 아파트다.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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