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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된 줄 알았는데…충남, 구제역 확산 조짐

진정 국면을 보였던 구제역이 충남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30분쯤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홍성군 장곡면 장모씨의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충남 지역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6일 홍성군 구항면 이후 22일 만이다.



이 농가에서는 돼지 1200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비육돈 20마리가 제대로 걷지 못하고 2마리에서는 물집이 발견됐다. 홍성군은 증상을 보인 돼지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가 반경 3㎞ 이내 축산농가 31가구 3만3000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지난 28일 오전 9시20분쯤 천안시 목천읍의 한우농가에서 접수된 의심신고도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판정을 받은 한우와 인접 축사 한우 등 2마리를 살처분했다.



천안에서 한우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8일 개장한 홍성군 광천읍 송아지 경매시장의 폐장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광천 송아지 경매시장은 지난해 12월 폐쇄된 뒤 5개월여 만에 개장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될 위기에 처했다.



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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